사이베리안 왕이 패배하고 그륀성은 카이바라의 손에 넘어간다. 하지만 타마는 죽은 오빠를 대신해 자신이 나라를 지키고 싸울 것이라며 아버지에게 달려간다. 그런 용감한 공주의 모습에 혀를 내두르는 카이바라. 끝없는 욕망이 타마에게 다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