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바이, 어스: 12화

탄원. 죽음을 맡기는 낙원

진벅의 장례를 마친 후 기네스는 장례식에 참가한 사람들에게 세계의 변동을 의미하는, '파라다이스 시프트'라 이름 붙인 계획에 대해 밝혔다. 카타콤의 명운을 좌우할 계획 앞에, 제사장인 커넬 콜린스는 어떤 조건을 걸고 기네스와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벨 또한 계획에 참여하겠다고 나선 가운데, 기아 동맹의 어둠에 삼켜진 아도니스는 시안의 명령에 따라 키티 더 올을 습격하려 시도하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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