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라서 바쁜 라멘 아카네코에 하나를 ‘러브삐삐’라고 부르는 여자가 찾아온다. 생각지도 못한 방문자에 당황하는 하나. 같이 돌아가자고 설득하는 그 여자는 아무래도 하나의 옛 주인인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