섣달 그믐날, 오사나이가 고바토의 병실에 방문했을 때 고바토를 친 범인이 나타났다. 덤벼드는 범인으로부터 도망쳐, 두 사람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옥상에 이르렀다. 추운 날씨 속에서 고바토는, 중학교 시절 히사카가 뺑소니를 당한 사건과 이번 겨울에 자신이 뺑소니를 당한 사건에 대한 추리를 말하기 시작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