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팡이와 검의 위스토리아: 18화

퍼스트 블룸

마침내 엘파리아가 기다리고 있는 '탑'에 발을 내디딘 윌. 제1 계절에 펼쳐진 거리 컬러리스 가든을 보며 들뜨는 것도 잠시, '탑' 안의 각 파벌로부터 '색'의 축복을 받는 의식인 '개제'가 시작된다. 재학 중에 스카우트를 받았던 시온, 콜레트, 리아나, 이그노르는 축복으로 '컬러리스 글로리아'가 각자의 파벌의 색으로 물들었지만, 스카우트를 받지 못한 윌과 율리우스는 여전히 무색이었다. 파벌에 소속되지 못한 마도사는 '탑'을 유지하는 톱니바퀴로 평생을 살아야 한다는 현실을 알게 된 윌 일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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