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왕 동맹군의 총공격이 시작되었다. 제노비아에 갔었던 아이크는, 마왕으로부터 세피로가 아레스타 성안에 고립되었다는 사실을 듣게 되었고 급히 이발리어스로 돌아왔다. 거기서 아이크는 세피로 구출을 위해 움직이고자 했으나, 문제는 병력이 거의 남아있지 않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