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그대에게: 10화

여장 같은 건 안 어울려!

난바가 학원제의 시작을 알리며 분위기를 끌어올리자 제2기숙사 학생들은 단숨에 불타오른다. 문화제 첫날, 체육대회에서 제2기숙사는 오전 경기 종합 꼴등이었지만, 난바의 말에 모두 마음을 다잡는다. 이후, 기숙사장들의 응원전에서는 제2기숙사장 난바가 가장 높은 점수를 얻어 분위기를 뒤집고, 이어진 500미터 릴레이에서 미즈키가 활약하며 흐름을 완전히 가져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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