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그대에게: 17화

의식하게 돼

바위탕에서 사노와 마주쳐 버린 미즈키는 어떻게든 그 자리를 모면한다. 하지만 다음 날에도 사노를 의식한 나머지 눈조차 제대로 마주치지 못한다. 줄리아를 쫓아온 난바까지 합류하면서 미즈키는 한층 더 왁자지껄한 여행을 즐긴다. 그러던 중 하코다테로 떠나는 줄리아와 리오를 배웅하던 미즈키는 주스를 뒤집어써 스웨터가 흠뻑 젖고 만다. 그 모습을 본 나카츠는 감기에 걸리겠다며 미즈키의 스웨터를 벗기려 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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