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탬피드를 막기 위해 최하층에서 던전을 공략해 올라가던 하루카였지만, 연속된 전투의 피로로 몸이 한계에 도달하고 말았다. 그리고 반장 일행의 앞에는 불사의 강적이 나타나면서 최대의 위기가 다가오고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