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마 할머니의 권유로 라라와 마리는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된다. 그런 두 사람을 유일하게 고용해 준 곳은 마치 성처럼 생긴 건물의 케이크 가게였다. 난생처음 일을 하느라 되어 고전하는 라라에게 점장님은 '일은 고문이다'라는 말을 건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