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등급 마술사를 꿈꾸는 스피카는 매일 마법 연습을 하지만 실수만 연발한다. 어느 날 사람 말을 하는 검은 고양이를 만나 마법을 배우는 대신 그 고양이의 저주를 풀기 위한 책을 찾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