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한 밤을 달리는 너와, 눈에 보이지 않는 사랑을 했다.: 3화
노란 책갈피소라노는 후유츠키와 테라스에서 시간을 보내는 게 어느덧 습관이 되어 가고 있었다. 후유츠키가 읽던 점자책에 끼워진 노란 책갈피에 관해 묻고 있는데, 갑자기 바람이 불어와 책갈피가 날아가고 만다. 소라노는 후유츠키의 부탁으로 불꽃놀이 연구회 동아리방까지 동행하지만, 동아리 회장은 두 사람의 말을 들을 생각도 않는다. 그런데도 포기하지 않는 후유츠키는, 소라노에게 함께 불꽃놀이 용품을 사러 가자는 약속을 받아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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