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제자는 이마쿠마노 6월 행사에서 춤을 선보이게 된다. 쇼군도 보러 오는 일생일대의 큰 무대. 오니야샤도 그 무대에 서는 게 결정되지만 지금까지 느껴 본 적 없는 심리적 압박감에 생각대로 몸이 움직이지 않는다. 소고 연주 견습생 주니고로는 그런 오니야샤를 못마땅하게 여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