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딤에서 타냐와 타냐의 부하들은 버텨냈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안드로메다 계획이 좌절됐다. 휴가를 겸해 제도로 돌아간 타냐는 그곳에서 후방이 한층 더 승리에 집착하게 된 실정을 목격하고 경악하게 되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