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부 부장이 된 우리노는, 다음 방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에 잠복하는 걸 신입 부원들과 함께 계획했다. 범인을 붙잡아 신문부의 불후의 업적으로 남기겠다는 일념하에. 한편 방화 사건과 오사나이의 동향에 대해 조사하던 고바토는, 신문부의 이쓰카이치 기미야를 불러내 어떤 제안을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