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노가 생각한 법칙성대로 일어나고 있는 연쇄 방화 사건은 점점 그 규모가 커지고 있었다. 범인을 잡지 못한 채 히야로부터 격려를 받은 우리노는, 후일 오사나이로부터 신경이 쓰이는 조언을 들었다. 그 무렵, 고바토와 나카마루의 관계에도 변화가 찾아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