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막의 자두가르: 1화

하늘에 있는 것, 땅에 있는 것

1213년, 이란 동부의 도시 투스. 어머니를 잃고 고향에서도 멀리 떨어진 곳에 온 소녀 시타라는 학자 집안의 마음씨 착한 부인 파티마에게 거두어진다. 시타라는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공부를 싫어하며 도망치려 했지만, 파티마의 아들이자 학자를 꿈꾸는 무함마드에게 ‘현명해지면 아무리 큰일이 일어나도 무엇을 하면 가장 좋은지 알 수 있다’는 말을 듣고 공부의 중요성을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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