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타라는 퇴레게네와 힘을 합쳐 몽골 제국에 복수하겠다고 맹세한다. 퇴레게네는 몽골의 황제 오고타이의 아내라는 지위를 이용해 쿠릴타이에 참석해 정보를 수집한다. 퇴레게네로부터 새로운 전쟁 작전을 들은 시타라는 권위를 가진 오고타이와 군사력을 가진 툴루이 사이에서 불화를 일으킬 계획을 세운다.